디폰데 GS홈쇼핑 앵콜 방송서 200% 목표 매출액 달성
디폰데 GS홈쇼핑 앵콜 방송서 200% 목표 매출액 달성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01.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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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오리진 100’, GS샵 사전 구매부터 판매량 급증

모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Deepondé)의 100% 흰목이버섯추출물 10배 농축 첫 단계 에센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이 지난 9일 진행된 GS홈쇼핑 2차 앵콜 방송에서 목표 매출액 2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디폰데는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의 지난 론칭 방송 이후 고객들의 지속된 요청과 관심에 힘입어 2차 앵콜 방송을 선보였으며, 1차 방송에 이어 해당 방송에서도 목표 매출액을 초과 달성했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100’은 GS샵에서 고객들의 후기가 1,950여건 이상 게재되는 등 뜨거운 소비자 반응과 함께 제품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호막 같은 제품이다”, “요즘 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많이 자극 받고 건조했었는데 며칠 꾸준히 발라주니 촉촉하고 매끄럽다” 등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2회 연속 판매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풍부한 항산화 영양소가 함유된 흰목이버섯 추출물 100% 원액을 10배 농축한 첫 단계 필수 에센스다. 단 1가지 성분으로 항산화뿐만 아니라 고보습, 탄력, 윤기, 맑기(투명도), 모공 케어 등 10가지 피부관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첫 단계 집중 멀티케어 제품이다.

또한 청정 지역 전남 강진의 버섯 전문 농장에서 재배돼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을 받은 무농약 흰목이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한다. 디폰데의 독자적 공법인 빈티지 3310™을 통해 흰목이버섯을 3번 찌고 3번 말려 10배 농축하는 354시간의 정성으로 제형은 10배 더 진하게, 유효성분은 최대 19배 더 많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 1가지 성분, 흰목이버섯추출물이 전하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진한 보습 영양감으로 피부 10겹까지의 보습을 채워주고, 촉촉하고 쫀쫀하게 마무리되어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준다. 

디폰데 마케팅 담당자는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의 탁월한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론칭 방송에 이어 이번 앵콜 방송에서도 좋은 판매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피부 운명을 바꿔 줄 첫 단계 농축 에센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을 통해 올 겨울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거듭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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