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과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세요!”
“록시땅과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세요!”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01.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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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X레드벨벳 웬디, ’해피 시어 에디션’ 출시 기념
‘Be Happy, Smile Again’ 캠페인 론칭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2021 NEW ‘해피 시어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Be Happy, Smile Again’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벨벳 웬디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모두가 지치고 힘들었던 2020년을 뒤로하고 새해에 기분 좋은 활기를 불어넣자는 의미를 담았다.

1월 1일에 출시되는 ‘해피 시어 에디션’은 록시땅의 대표적 원료인 시어 버터의 강력한 보습력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톡 쏘는 ‘시트러스 진저향’을 더해 한층 기분 좋은 향기를 전한다. 록시땅의 시그니처 색상인 노란색에 에메랄드 컬러가 더해진 아이코닉한 패키지는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행복’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 웬디와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함께한 ‘해피 시어 에디션’ 화보에는 최근 밝은 모습으로 컴백한 웬디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아 ‘Be Happy, Smile Again’ 캠페인의 ‘해피 무드’ 컨셉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이번 캠페인은 웬디의 화보 공개로 시작되며, 1월 4일부터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를 통해 ‘Be Happy' 소셜 무브먼트 챌린지를 진행, 건강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힘든 시기였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 새해에는 밝은 웃음이 가득한 날들이 되기를 바라며 ‘Be Happy, Smile Again’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스마일 부스터 ‘해피 시어 에디션’으로 일상의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의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감각적인 즐거움과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록시땅은 100% 공정 무역을 통해 시어 버터를 생산하고 있다. 시어 버터는 1980년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여성의 황금”으로 불리며 부르키나파소 여성들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돕고 있다. 또한 록시땅은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해 국내외에서 자연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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