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의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은 '그린 컨슈머'를 겨냥한 ‘2020 홀리데이 친환경 파우치 굿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몰에서 세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화장품 20% 할인과 함께 친환경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몰뿐 아니라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파우치는 2차 사용이 가능한 '타이다이 더스트백'이다. 재사용이 가능한 광목천 소재로 만들어졌다. 체이싱래빗 브랜드의 트렌디한 타이다이 패턴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인드풀 버블 클렌저는 천연 활성숯과 대나무수가 함유돼 순하고 강력한 클렌징 제품이다. 매직 뷰티 슈룸 에센스는 흰목이버섯 추출물 100%가 함유된 하이브리드 제형이다.
단일성분으로 들어간 트레멜라 버섯에서 얻어진 베타글루칸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며, 그린 골든 룰러 크림은 삼씨오일과 녹차수가 들어있어 얼굴과 목의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피부장벽을 개선해준다. 저자극 비누 피스 러브 그루브 클렌징 바는 경화제나 화학첨가물 없이 식물성 오일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얼굴과 몸 클렌징 시 사용이 가능하다.
체이싱래빗은 ‘피부’의 건강함 뿐 아니라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웰니스’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유해 성분 zero, 동물성 성분&동물실험 반대, 피부에 유해한 9가지 성분을 배제한 9-free 등의 까다로운 기준을 갖췄다. 화장품 용기 역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폐기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라벨 제거가 쉽도록 명시해 디자인에 접목시켰다.
화장품을 구매한 20대 정민지씨는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건조함이 많이 사라지고 피부가 촉촉해졌다”며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해 친환경 파우치를 받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체이싱래빗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친환경 파우치를 직접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굿즈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