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떠오르는 이커머스부터 해외까지 매출 증진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는 지난 25일 오후 9시 위메프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 목표 매출 대비 600%의 성과를 기록하며 라이브 방송을 마쳤다.
달바 X 위메프 라이브 방송은 밤 9시부터 10시까지 한 시간 동안 메이크업 아티스트 함경식 원장과 뷰티 전문 최세영 쇼호스트가 출연해 미스트세럼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과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 제품을 선보였다. 풍성한 혜택과 뷰티 전문 MC가 알려주는 관리 팁을 소개해 방송에 참여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방송은 “요즘 같은 때 딱 라방 감사합니다. 위메프& 달바”,”현명한 소비하러 당장 달려가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
달바 관계자는 “위메프에서 첫 시도한 미스트 세럼 라인 ‘달심 세트’의 매출 비중이 65% 이상을 차지했다”며, “건조한 환절기 시즌 고객 피부에 필요한 제품이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보아 이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 구성과 언택트 소비 시대에 맞는 마케팅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소개한 주요 제품은 일명 ‘한혜진 미스트’,’승무원 미스트’로 유명한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과 진정 기능의 레드 미스트세럼 ‘바이탈 세럼’,소프트한 저자극 양면 토너 패드 ‘데일리 마일드 클린 앤 필링 패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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