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마랩 순수 버블 핸드워시’ 전달 나눔 실천
셔블프로페셔널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인천 가천대 길병원에 손세정제를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속 위생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에 위치한 셔블프로페셔널은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든 ‘콤마랩 순수 버블 핸드워시’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하였다. 전달된 손세정제는 자연 유래 성분의 부드러운 핸드워시이며, 건강하고 오래가는 향기로움과 수분이 가득한 저자극 핸드워시이다.
현재 셔블프로페셔널은 벤처기업이며, 최근 이노비즈 인증까지 취득하였다. 또한 그래핀 적용 기술, 미용 시술용 제품, 악건성을 위한 보습크림 등 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미용실과 대리점의 성원에 힘입어 몽골과 말레이시아 등지의 수출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또한 셔블프로페셔널은 특허로 인증 받은 국내 최초 신탄소 섬유 물질인 그래핀을 함유한 큐티클 닥터 샴푸를 필두로 그래믹스 수분 에센스, 그래믹스 커브스나인, 비타펌 등 대략 20개 이상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셔블프로페셔널 이진선 대표는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가장 민감할 수 있는 가천대 길병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였고, 예민한 시기에 흔쾌히 받아주신 가천대 길병원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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