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 FOREVER 더 퍼스트 에센스
ORGANIC FOREVER 더 퍼스트 에센스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10.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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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토미세스 92% 함유

피부의 쉼을 지향하는 브랜드 오가닉 포에버에서 발효여과물 원료를 이용한 “더 퍼스트 에센스(150ml)”를 23일 출시했다.

발효 여과물은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대표적인 균주로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독성을 중화시켜 화장품 제조에 많은 활용이 되고 있다.

이번 오가닉 포에버의 신제품은 누룩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여과물인 갈락토미세스가 92% 함유된 제품이다.

에센스 주성분인 갈락토미세스는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윤기있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미백에 널리 알려져 있는 원료 나이아신아마이드도 함유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중 경쟁 상품 대비 더 좋은 품질력으로 보답하기 위해 92% 함량을 맞추었고 피부 첫단계에 시작하는 에센스 만큼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개발했다"며 또한 “주름, 미백 등 기능성 부분에 식약청 인증을 받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며 활용도가 높은 에센스"라고 전했다.

오가닉 포에버 이원섭 총괄 본부장은 "소비자 분들께 품질 및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모든 분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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