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가, 화장품 사업 첫발…‘씨실(SEASEAL)’ 론칭
인산가, 화장품 사업 첫발…‘씨실(SEASEAL)’ 론칭
  • 최영하
  • 승인 2020.10.21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죽염의 미네랄 풍부한 헤어·바디케어 우선 출시

인산가가 죽염 성분이 함유된 솔트 코스메틱 브랜드 ‘씨실(SEASEAL)’을 론칭하면서 화장품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죽염종가 인산가는 지난 20일 론칭 기자간담회를 통해 솔트 코스메틱 브랜드 ‘씨실(SEASEAL)’을 소개하며 헤어/바디케어 제품 7종을 선보였다. 

인산가는 세계 최초로 죽염을 산업화한 기업으로써 죽염을 발명한 인산 김일훈 선생의 가르침을 계승한 자연지향 건강기업이다.

브랜드 씨실은 ‘바다’(SEA)와 ‘인장’(SEAL)을 합성한 것으로 바다의 청정 에너지를 가득 담은 ‘바다 속 숨겨진 보물’인 죽염을 의미하며, ‘바다를 바른다’라는 은유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서해안 천일염을 3년 동안 간수를 뺀 후, 국산 왕대나무통에 담아 고온의 소나무 장작불로 9번 구운 인산 죽염은 미네랄성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노화·항염·면역·해독 효과가 뛰어나 피부 보호 및 피부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점에서 최상의 화장품 원료이다.

또한 전 제품에 자연에서 얻은 청정 성분을 95% 이상 사용한 내추럴 코스메틱으로 전 제품에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9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했고, 귀한 인산 죽염 성분과 바다 에너지 해조류 성분, 체내 수분과 유사한 대나무수 성분을 적용하는 등 착한 코스메틱을 지향하고 있다.

인산가 김윤세 대표이사는 “죽염애호가 사이에서는 이미 식용 외 미용분야에서도 죽염을 샴푸에 섞어 사용하거나, 물에 희석 또는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미스트 형태로 사용해왔다”며 “인산가는 죽염시장을 개척해온 시장선도자로서 죽염이 가지고 있는 원천적인 효능 성분을 보존하고 화학재료 등의 사용 대신 천연물 소재로 대체하여 개발함에 주안점을 두고 씨실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인산가 손태원 사장은 “화장품 선진국을 중심으로 그동안 식재료로만 여겨졌던 소금(Salt)의 다양한 스킨 케어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소금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솔트 코스메틱 제품을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시장 주도권을 선취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민병한 신사업본부장은 “우리나라 화장품 내수 시장은 지난해 생산 기준 16조 원을 넘어섰다. 또한 화장품 책임판매업자 역시 1만 6700개에 달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진다”며 “인산가는 죽염 화장품으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산가는 초기 인산가 회원을 중심으로 화장품을 홍보하고 이후 유통 채널을 넓혀갈 계획이며, 국내에 이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13개 국가에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특히 씨실 브랜드는 중국뿐 아니라 솔트 코스메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있는 유럽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산가는 죽염의 효능효과를 잘 살리면서 소비자의 브랜드 관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헤어/바디케어 제품군을 우선 출시했다. 씨실 헤어 케어 제품군은 △밤부솔트 미네랄 리페어 샴푸 △밤부솔트 미네랄 안티 헤어 로스 샴푸 △밤부솔트 미네랄 헤어 트리트먼트 △밤부솔트 미네랄 스칼프 스케일러 등 4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밤부솔트 미네랄 안티 헤어 로스 샴푸 등 3개 품목은 식약처 고시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으로 두피를 건강하게 케어해주고 쿨링감을 부여해 주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바디 케어 제품군은 △밤부솔트 내추럴 바디 워시 △밤부솔트 내추럴 바디 로션 △밤부솔트 내추럴 바디 스크럽 등 3종으로 구성된다. 또한 인산가는 클렌징류, 마스크팩 등 이미 소비자가 사용방법 및 효과를 잘 인지하고 있는 제품군으로 솔트 코스메틱 종류를 추가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