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중계] 이커머스 플랫폼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지상중계] 이커머스 플랫폼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 윤경선
  • 승인 2020.09.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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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유통시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세
이재일 포비즈코리아 부사장

장업신문, 대한화장품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0 화장품 산업의 미래 글로벌 세미나’(코로나19 극복 위한 해외 대응 전략)가 9월 2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4B호에서 인터참코리아 사전 부대행사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이재일 포비즈코리아 부사장은 ECP 기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 부사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 경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커머스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유통은 굉장히 성장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리테일 시장은 20%이상 거래액이 늘어나고 있고 전반적으로 마켓규모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 부사장은 현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유통기업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즉 디지털으로의 전환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내부 사용 구성원, 고객 대응 프로세스, 물류 등 여러 가지 전체적인 벨류체인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하며 많은 유통기업들이 디지털로 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월마트는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사장은 코로나 사태에 직면하면서 오프라인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비대면 트렌드와 유통의 온라인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통한 유통기업의 비대면 서비스가 활황을 띄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도 디지털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확산시키려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근에 네이버, 카카오, 더존 등 IT공룡기업들의 대형 투자가 이커머스에 집중되고 있듯이 이커머스에 대한 대한 관심도 집중을 트렌드로 분석했다.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의 마켓는 2019년 5조 시장, 연간 약 12%로 성장하는 시장으로 해외의 경우 Shopify가 157개국에 진출, 전세계 1위 업체로 마켓쉐어도 50%이상 점유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도 리테일 시장 성장하는 것과 맞물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부사장은 이커머스 트렌드로 소셜미디어, 모바일, 크로스보더 트레이딩이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술변화에 따라서 이커머스 2.0에서 이커머스 3.0시대로 전환이 되고 있으며 이커머스 3.0시대는 데이터나 인공지능 등 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로 이전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이커머스의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커머스의 흐름 중에서도 글로벌 커머스를 위한 크로스보더 트레이딩은 국가간 장벽,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벽 등이 사라지고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의 리테일 3가지 키워드로는 EGG 즉 Ecommerce/Global/Generation Z로 통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이커머스 규모는 아태지역 CBT규모가 약 45조원이며, 한국은 세계 5위 리테일 시장 규모에 위치해 있으며 그중 온라인 비즈니스는 아직도 성장가능성에 무궁무진한 기회의 시장임을 강조했다. 화장품 산업군의 크로스보더 트렌드로는 첫째 여전히 중국의 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국내 뷰티 제조·제조판매 업체 증가세와 일본, 중국업체들의 수출규모 급증세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시장이 넓어지고 있으며 K-뷰티에 대한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해 일본, 동남아, 러시아 등이 새로운 대안마켓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부사장은 이커머스 해외진출 위한 전략으로 자사글로벌스토어, 현지마켓플레이스 입점, 포털 소셜미디어 노출, 온라인 전문인력 등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더불어 이커머스 벨류체인을 이해하고 연결, 통합 모델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마켓플레이스에 진출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포비즈코리아는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유통의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유통의 생태계와 연결할 수 있는 이커머스벨류체인통합플랫폼 서비스를 구축,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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