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맘, ‘무수 수딩 스틱 밤 포 베이비’ 출시
프롬맘, ‘무수 수딩 스틱 밤 포 베이비’ 출시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9.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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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함량을 최소화한 무수 수딩 밤 제형

초유 추출물을 함유한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맘에서 출시한 ‘무수 수딩 스틱 밤 포 베이비’ 제품이 예비맘을 비롯,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롬맘의 ‘무수 수딩 스틱 밤 포 베이비’는 초유의 영양을 그대로 피부에 전하기 위해 물 함량을 최소화 한 ‘무수’ 형태라는 것이 특징이다.

프롬맘 곽태일 대표는 “환절기가 되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온습도의 영향으로 자칫 민감해 질 수 있는 아이들 피부를 순간적으로 진정시키고, 건강한 보습 영양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수 수딩 스틱 밤 포 베이비’ 제품을 많은 어머니들께서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에 비해 민감하고 열이 나기 쉽다. 또한 기초 체온이 높아 몸에 땀이 나면서 살이 접히는 팔, 다리 부위가 쉽게 끈적해질 수 있고 갑자기 불어오는 찬바람으로 인해 피부 온도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고 수시로 발라 줄 수 있는 스틱형 수분 영양밤이 아이 피부 보호를 위한 외출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롬맘의 ‘무수 수딩 스틱밤 포 베이비’는 초유와 함께 귀리커넬, 캐모마일꽃, 포트마리골드꽃 등 식물 추출물 등 진정에 효과적인 자연유래 성분들을 사용해 아이들의 예민해진 피부를 순간적으로 진정시켜 준다. 또한 천연성분인 스위트아몬드오일, 블랙커민씨오일, 카카오씨드버터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공급을 돕는다. 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고지한 25가지 알러지 유발 향료를 제외한 알러젠 프리 향료를 사용했으며, 7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으로 인증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롬맘의 ‘무수 수딩 스틱 밤 포 베이비’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으며 손에 덜 필요 없이 바를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빨리 흡수돼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무수 스틱 밤 포 베이비’의 용기 독소검사 결과 스티커, 라벨 등 패키지 전체와 스틱밤 제형에서 8종 유해원소가 검출되지 않아, 어린이 사용 시 안정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입증 받았다.

한편 ‘무수 수딩 스틱 밤 포 베이비’는 프롬맘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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