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데이 스킨,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새터데이 스킨,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9.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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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팝 프로바이오틱 파워 휩드 크림’ 선정

차그룹의 클린 뷰티 브랜드 새터데이 스킨(Saturday Skin)이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글라스 스킨케어 부문에서 ‘K-뷰티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가 매년 주최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어워드 위너’, ‘에디터스 픽’ 외에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K-뷰티 위너’ 어워드를 신설, 얼루어 미국 및 한국 에디터가 공동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했다.

얼루어 ‘K-뷰티 위너’를 수상한 제품은 ‘프리티 팝 프로바이오틱 파워 휩드 크림(Pretty Pop Probiotic Power Whipped Cream)’으로, 이 제품은 피부 면역력 증가와 영양 공급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유효성분의 활성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아 피부 본연의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를 되찾아준다.

이 제품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탁한 안색에 생기를 부여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오크라 추출물과 모링가씨 추출물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하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한다.

또한 이 제품에는 피부 성장인자로 알려진 다양한 펩타이드를 최적으로 조합해 피부 흡수 및 효능을 높인 독자 성분 ‘CHA-7es ComplexTM’이 함유되어 있다. ‘CHA-7es ComplexTM’는 피부의 생체 리듬을 균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안색 개선, 탄력 강화 등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프리티 팝 프로바이오틱 파워 휩드 크림’은 가벼우면서도 크리미한 휘핑크림 같은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에 도포하면 작은 프로바이오틱스 캡슐이 부드럽게 터지면서 활성 성분이 피부에 흡수된다.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발리며 피부에 즉각적으로 투명한 진주빛 윤기를 부여해 메이크업 전 사용하면 은은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새터데이 스킨 백양이 총괄 부사장은 “얼루어 뷰티 어워드 수상으로 새터데이 스킨의 혁신적인 제품력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서 입증받았다”며 “앞으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작 ‘프리티 팝 프로바이오틱 휩드 크림’을 비롯한 새터데이 스킨의 전 제품은 세포라 코리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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