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피부 재창조 프로젝트 ‘7일의 기적’
아프로존, 피부 재창조 프로젝트 ‘7일의 기적’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9.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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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통한 피부 영양 공급 극대화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피부 재창조 프로젝트 ‘7일의 기적’을 9월 10일 출시한다.

7일의 기적은 루비셀의 특허 성분 APL-pro를 함유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과 앰플의 효능을 극대화 시켜줄 언택트 뷰티템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통해 건강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앰플을 손으로 바르지 않고 디바이스를 통해 뿌려 훨씬 위생적이고 입자가 고르게 분사되어 흡수력을 높여 푸석한 피부에 영양 공급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제품의 구성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5% 함유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6병과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20% 함유된 프리미엄 앰플 1병,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이다. 7초에 1병씩 팔린 베스트셀러 루비셀 앰플을 통해 누구나 7일간의 피부 개선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제품은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되는데, 1~3일까지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로 피부 활력 관리를, 4일째 되는 날은 루비셀 프리미엄 앰플을 통해 집중적으로 영양 공급을 한다. 5~7일까지는 다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로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앰플을 디바이스를 통해 뿌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위에도 수시로 도포할 수 있어 24시간 앰플 관리가 가능하다.아프로존 관계자는 “7일의 기적을 통해 누구나 쉽게 루비셀을 체험하고 달라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피부 탄력, 칙칙한 피부 톤, 주름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최근 루비셀은 동아 TV ‘뷰티풀라이프’에서 뿌리는 언택트 뷰티로 소개됐다.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는 7일의 기적 챌린지에 동참하여 제품을 알렸으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들어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고 극찬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외에도 말레이시아, 홍콩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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