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온,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수상
파티온,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수상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9.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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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 획득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의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가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토너 패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가 주최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매년 그해에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제품을 결정한다.

최고 점수를 받으며 위너로 선정된 파티온의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는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진정효과와 수분감을 부여하는 저자극 순면 거즈 토너 패드이다. 차별화된 ‘파티온 아쿠아 바이옴™(피부 유래 마이크로 바이옴)’ 성분이 고농축으로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피부 생태계로 균형을 맞춰주고, 외부 환경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준다.

파티온 관계자는 “이번 얼루어 어워드 수상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우수한 제품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아제약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우수한 제품 개발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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