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가 집중 스킨케어와 결점없는 피부연출까지 가능한 스페치알레 데이세럼(35g)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컬러를 추가 런칭했다.

노에비아 스페치알레 데이세럼은 노에비아의 최고의 럭셔리라인 스페치알레만의 혁신적인 나노에멀전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하여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개선시켜주어 놀라운 피부변화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엄선 된 불가리안로즈가 탄력있고 생기 넘치는 아름다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진주파우더를 배합해 시간이 지나도 칙칙함 없이 피붓속부터 영롱하게 빛나는 광채를 느낄 수 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한 멀티제품으로써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색상인 L2는 네츄럴베이지컬러로 자연스러운 피부연출이 가능하며 이번에 새로 런칭한 L1은 핑크베이지컬러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피부연출이 가능하다.

윤경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