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이 건조하고 거칠어진 손과 발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손발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프로 포커싱 핸드&풋 너리싱 마스크’를 선보인다.
코로나 19를 비롯한 각종 유해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를 위해 수시로 손을 씻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록적인 장마 끝에 찾아온 무더위로 발은 신발 속 답답하고 습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손과 발의 피부 고민은 나날이 깊어져만 가고 있다.
게다가 우리의 손은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의 지방이 감소하고 탄력이 저하되어 피부가 얇아진다. 또한 외부 접촉이 많은 부위인 만큼 피부 장벽이 쉽게 약화되고 피지 분비가 줄어들면서 피부가 갈라지기 시작한다. 발 피부 관리에 경우 더욱 까다롭게 느껴지는데 매일 신발을 신고 외부활동을 하다 보면 오랜 시간 밀폐된 환경에 노출되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쉽게 붓고 신발과 맞닿는 부위는 하얗게 각질이 일어난다.
이처럼 사람의 피부는 부위별로 피부의 두께, 탄력, 밀도, 피지선 개수 등이 다르기 때문에 부위별로 나타나는 피부 고민 또한 다르기 마련. 따라서 이에 따른 알맞은 스킨 케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출시된 ‘리더스 프로 포커싱 핸드&풋 너리싱 마스크’는 소비자들의 손발 피부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출시된 손발 ‘집중 케어 솔루션’ 이다.
핸드 마스크에 함유된 5종 보습 펩타이드 성분은 손에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하여 손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해주어 건강하고 부드러운 손 케어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우레아 성분이 거칠게 일어난 큐티클을 부드럽게 해주어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풋 마스크에는 5종 소프트닝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되어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부드럽게 잠재워 주워 매끄러운 발로 가꾸어주고, 편백잎추출물 성분이 발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청결한 발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3중 레이어드 실버 호일’로 출시된 이번 원단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부위에 밀폐 환경을 조성하여 에센스 증발 유실을 최소화시켜 메마른 손과 발에 집중 보습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라벤더 오일의 부드러운 향으로 릴렉싱 효과 또한 누릴 수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하루 종일 외부와 접촉하며 컨디션이 저하된 손발 피부는 단발적인 크림 사용만으로 완벽한 케어를 할 수 없다. 하여 집에서 셀프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 포커싱 핸드풋 마스크’를 출시하게 되었다”, 또한 “셀프 핸드풋 케어라는 제품 취지에 맞게 착용한 시트가 움직여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트를 고정할 수 있는 스티커를 내장하는 등 제품을 세심하게 준비하였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