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장마 케어템 주목
애프터 장마 케어템 주목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8.25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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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지친 피부를 위한 썸머 클렌징

올해는 역대 최장기 장마 기록을 경신하며 그 어느때보다 습하고 더운 날씨가 오래 지속됐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피지 분비량은 증가하고 세균 증식이 활발해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어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철 피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클렌징 단계에서 피부 내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유분과 수분의 적절한 조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다 분비되기 쉬운 피지를 말끔히 컨트롤하는 파우더형 클렌저

이미지 자료: 스킨레지민 ‘엔지매틱 파우더’
이미지 자료: 스킨레지민 ‘엔지매틱 파우더’

온도와 습도가 모두 높은 여름에는 피지가 과다 분비 되기 쉬워 각별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레지민의 ‘엔지매틱 파우더’는 효소 파우더 클렌저로 쌀 전분을 함유해 과다한 피지를 흡착하고 피지 과분비를 억제한다. 과다한 피지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여드름 및 피부 문제를 예방할 수 있어 여름철 클렌저로 사용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천연 유래 파파인 효소와 클로렐라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죽은 피부 세포와 각질을 자극없이 제거하고, 피부톤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며 건강하고 활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물과 섞어 마사지 하면 부드러운 거품을 형성하며 디톡스 클렌징을 할 수 있다.

 

두피 기름 이제 그만~ 유·수분 밸런스 조절로 산뜻한 두피 컨디션 완성 

이미지 자료: 다비네스 ‘리밸런싱 샴푸’
이미지 자료: 다비네스 ‘리밸런싱 샴푸’

실내외의 온도 차가 심한 계절인 여름에는 유분은 과다 분비되고 수분은 빼앗겨 두피 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과다 분비된 유분으로 발생하는 두피 악취와 수분 부족으로 인한 모발 푸석함이 고민이라면 유·수분 밸런스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다비네스의 ‘리밸런싱 샴푸’는 무너진 두피 내 유·수분 밸런스를 개선해 지독한 두피 냄새를 잡고 개운한 두피 상태로 유지해준다. 레몬에서 추출한 피토수티컬과 폴리페놀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해 두피에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한다. 또한 시더우드, 녹차, 카모마일의 은은한 천연 에센셜 오일이 산뜻한 향과 사용감을 선사하며 두피 악취 문제를 해결한다.

높아진 피부 온도 시원하게 쿨(COOL)렌징하자

이미지 자료: 아이소이 ‘아토 쿨 워시’
이미지 자료: 아이소이 ‘아토 쿨 워시’

아이소이의 ‘아토 쿨 워시’는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과 대나무수를 함유한 약산성 클렌저로 부드러운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특히 맑은 수분감과 시원한 수딩감의 대나무수를 함유한 젤 타입으로 되어 있어 여름철 온도가 높아진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한다. 냉방 기구의 사용으로 피부 내 수분이 날아가고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 각질층과 각질하층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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