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으로 떠나는 여름 휴양지, 쇼파드 퍼퓸
향으로 떠나는 여름 휴양지, 쇼파드 퍼퓸
  • 윤경선
  • 승인 2020.08.14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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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퍼퓨머리 향수 ‘가든 컬렉션’ 제안

자연과 지구 공동체에 대한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향한 여정을 이어 온 160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쇼파드 퍼퓸이 여름 휴양지를 떠오르게 하는 하이엔드 오뜨 퍼퓨머리(Haute Parfumerie) 컬렉션, ‘가든 컬렉션’을 제안한다. ‘가든 컬렉션’은 파라다이스 가든 4종과 트로피컬 가든 4종, 총 8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풍요로운 자연을 품은 열대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트로피컬 가든’ 컬렉션은 블루 컬러 보틀에서 느껴지듯 향긋하면서도 청량한 노트들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부드러운 바닐라와 베르가못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바닐라 드 마다가스카르’, 우아한 매그놀리아와 베티버의 만남 ‘매그놀리아 오 베티버 드 아이티’, 다채로운 베티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베티버 드 아이티 오 떼 베르’, 생명력있는 향기를 선사하는 ‘네롤리 아 라 카다멈 드 과테말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네롤리 아 라 카다멈 드 과테말라’는 만다린과 네롤리 비가라드가 어우지며 상큼하면서도 프레시한 노트가 특징으로 더운 여름 기분 전환에도 추천한다. 특히 트로피컬 가든 컬렉션의 원료는 아이티의 베티버, 마다가스카르의 바닐라, 과테말라의 카다멈 등 세계 각지의 원산지에서 공정한 과정으로 채굴한 원료만을 사용했다.

아라비아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파라다이스 가든’ 컬렉션은 신비하면서도 고귀한 느낌을 선사한다. 여름 밤 공기를 풍성한 쟈스민 향으로 채워주는 듯한 ‘쟈스민 모골’, 풍부하고 매혹적인 로즈향의 ‘로즈 셀쥬크’, 독특하고 흥미로운 노트의 ‘미엘 다라비’, 태양 빛을 머금은 듯 감각적인 향이 매력적인 ‘오렌지 모레스끄’로 구성되어 있다. 여름에도 우아한 장미향을 포기할 수 없다면 ‘로즈 셀쥬크’를 추천한다. 오리엔탈한 무드를 바탕으로 흐드러지게 핀 장미를 연상케 해 여름에도 무겁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 다른 나라 휴양지에서의 시간을 보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쇼파드 퍼퓸의 가든 컬렉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 된 쇼파드 퍼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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