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
토니모리,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8.14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더 착해졌다!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더 착해진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을 출시했다.

기존 베스트셀러 ‘더 촉촉 그린티’ 라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리뉴얼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은 기존 남해의 발효 녹차 청태전 함유 제품에서 보성 녹차 추출물과 자연 유래 성분 함량을 높였다.

EWG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은 수분을 품은 보성의 녹차 추출물과 피부의 수분을 케어해주는 트루바이옴™을 함유했다. 뿐만 아니라 피부를 타이트닝하게 케어해주는 너도밤나무싹 추출물과 맑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황산앵초추출물도 주요 성분으로 들어갔다.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매끈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은 수분 4겹을 레이어링 해주면 피부 수분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다. 특히,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크림’은 쫀쫀한 농축 텍스쳐와 부드러운 쿨링감, 흡수 후 산뜻한 유연감을 가진 수분막 크림으로 속당김이 심한 피부, 수부지 피부, 화장이 잘 먹지 않는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제격이다.

또한, 제품을 다 사용 후 라벨지를 가볍게 뜯어내고 흐르는 물에 헹구어 버릴 수 있는 ‘친환경 수분리 라벨’을 적용하여 분리 배출에 더욱 용이하도록 만들어졌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은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피부에게도 착한 제품이며, 수분리 라벨을 적용하여 지구환경도 생각한 제품이다.” 라며 “최근 환경, 건강, 동물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커져가면서 토니모리 또한 자연, 환경을 위한 클린 뷰티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