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테누토, 하피스트 윤혜순 앙상블 ‘더 하프’와 MOU
뮤 테누토, 하피스트 윤혜순 앙상블 ‘더 하프’와 MOU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7.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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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프 핸드크림’ 캠페인 전개

피부를 위한 자장가를 들려주는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출시 기념하여 하피스트 윤혜순님이 운영하는 ‘더 하프’와  MOU를 체결하였다.

앙상블 ‘더 하프(The Harp)’는 하프 음악을 널리 전하고자 2014년 하피스트 윤혜순(코리안심포니 수석 하피스트 역임)을 중심으로 국내 교향악단 단원, 솔리스트들이 모여 창단하였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 위원회가 후원한 ‘방방곡곡 문화 공감’ 등을 통해 전국을 순회하며 하프를 알리고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는데 힘쓰고 있다.

뮤 테누토는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출시기념하여 앙상블 ‘더 하프(The Harp)’와 함께 매출 일부를 어린이 하프 보급및 교육사업을 후원하는 ‘행복한 하프 핸드크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하프와 클래식 음악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키워나가는데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뮤 테누토는 뮤직의 ‘뮤’, 음악을 연주할 때 ‘음의 길이를 충분히 연주하라’는 악상기호 ‘테누토(-)’ 의미를 담아 탄생한 브랜드로,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희망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복을 나누는 문화복지단체 이노비(EnoB)와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꿔갈 수 있도록 서울 시립교향악단, 예술의전당 '한여름 밤의 숲속 음악회' 후원 활동 등을 통해 클래식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뮤 테누토(Mu-tenuto)의 모든 제품은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 텐바이텐, 29CM 온라인 편집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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