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콜라겐 워터 56% 함유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콜라겐 톤 업 아우라 크림 SPF50+ PA+++’을 출시했다.
신제품 ‘콜라겐 톤 업 아우라 크림’은 핑크 비타민(B12)과 프랑스산 저분자 콜라겐을 더해 수분 브라이토닝 시너지를 발휘하는 라비오뜨 독자 성분인 ‘핑크 콜라겐 워터(PINK COLLAGEN WATER™)’를 56% 함유, 꺼지고 칙칙한 피부 속(IN)은 환하게 수분 토닝, 얼룩덜룩한 겉(OUT) 피부는 화사하게 브라이트닝 하는 제품이다.
속살처럼 부드러운 수분 베이스에 살구 빛 파우더가 스며든 속살구 텍스처로 들뜸과 뭉침 없이 피부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톤 업이 된다. 다공성 파우더가 함유되어 마스크에 묻어남이 없고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톤 업은 물론 피부 속까지 케어해주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이것 저것 복잡하게 여러 제품을 바를 필요 없는 똑똑한 제품”이라며, “올 여름, 마스크 속 답답해져만 가는 피부를 위해 콜라겐 톤 업 아우라 크림 하나로 가볍게 스킵 케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비오뜨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출시 후 한달 간 50%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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