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아시아, ‘몬드레브 레드케어’ 586 공법 약산성 클렌저
엠플러스아시아, ‘몬드레브 레드케어’ 586 공법 약산성 클렌저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7.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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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 피부 잠재우는 자연 친화적 클렌저 탄생

민감한 홍조 피부에 도움이 되는 자연 친화적 클렌저가 등장했다.

엠플러스아시아(대표이사 이철호)는 붉은 기운의 피부를 겨냥해 맞춤형 클렌저인 ‘몬드레브 레드 케어’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몬드레브 레드 케어 클렌저’는 트러블로 인한 붉은 피부를 비롯해 화학성분에 민감한 피부, 자외선에 노출돼 붉어진 피부, 세안 후 당김이 심한 피부에 맞춤형으로 사용하게 만든 제품이다.

자연 유래성분으로 60일 간의 제조과정을 거친 피부와 가장 가까운 약산성 제품으로 여드름, 아토피를 비롯해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최적의 효과를 준다.

제형도 샤베트 형태여서 마치 크림을 바르는 듯 한 느낌으로 시원함이 전해지면서 매끈하고 포근한 느낌의 거품이 기본 메이크업베이스부터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등 무거운 포인트 메이크업에도 탁월한 세정력을 나타내며 소량으로도 부드럽고 깔끔하게 화장을 지워낼 수 있다. 특히 피부에 자극이 없고 피부 당김이 전혀 없어 촉촉한 클렌징을 경험하게 만든다.

특히 몬드레브 레드 케어 클렌저는 ‘586 공법’을 적용했다. 586 공법이란 각각의 숫자가 갖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공법으로 ‘5’는 일반화장품에 사용된 원료의 가짓수에 비해 50%만을 사용한 원료의 다이어트를 실현시켰다는 의미다. 즉 자연 친화적인 제품들로 인체에 무해한 성분들을 줄이면서도 효과는 최대한 높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8’은 81.5%가 자연유래성분이라는 의미다. 전체 성분 중 81.5%가 자연에서 가져온 성분으로 화학성분을 과감히 빼고 알로에 베라를 비롯한 14가지 자연유래성분으로 완성됐다.

‘6’은 제조기간만 60일. 원료의 발효와 숙성을 거쳐 고온급랭의 과정을 10번 이상 반복하면서 탄생시킨 숙성 클렌저다.

이외에도 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 실리콘, 동물성원료, 인공향료, 인공색서 등 피부를 지치고 아프게 만드는 성분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몬드레브 레드 케어의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의 위생허가, 미국의 FDA 승인은 물론 EWG 등급에서도 가장 최상의 등급을 획득했다.

까다롭고 엄격하기로 소문난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전 세계 8개 인종 10~50대를 대상으로 피부테스트를 한 결과 자극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양한 피부 타입과 연령층에도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중국 위생허가도 이미 취득했고 EWG에서도 최고 등급인 그린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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