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연주하는 클래식 감성을 담은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무덥고 습한 여름밤 사이 더위에 지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베르쇠즈 워터 젤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르쇠즈 워터 젤 크림’은 쇼팽의 곡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케어 라인의 신제품으로, 클래식 음악과 함께 산뜻하고 촉촉한 워터 젤 타입이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시원하게 감싸주는 수분 크림이다.
특히, 잠의 요정이라고 불리우는 ‘멜라토닌’ 성분을 함유해 자는 동안 산뜻하고 시원한 피부로 가꾸고 한 여름 피부 숙면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데 탁월하다. 이외에도 꽃양배추, 보리지씨에서 추출된 자연유래 성분이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하며, 라벤더, 캐모마일, 로즈마리 성분을 함유해 뜨거운 태양 빛 아래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을 돕는다.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베르쇠즈 워터 젤 크림' 또한 베르쇠즈 라인 제품들과 같이 제품 QR 코드 스캔 시 클래식 음악이 연주되면서 여름철 지친 민감한 피부와 마음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 타임을 선사해준다. 클래식 음악은 데일리로 새롭게 선곡되어 다양한 선율을 즐길 수 있다.
뮤 테누토 마케팅 관계자는 “일찍 찾아오는 장마와 최악의 폭염이 예보된 올해 여름은 코로나19사태 이후 마스크로 인한 트러블까지 겹치면서 자극이 적고 시원한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뮤 테누토만의 클래식 음악과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된 베르쇠즈 워터 젤 크림이 여름철 건강하고 환한 피부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뮤 테누토(Mu-tenuto)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 ‘베르쇠즈 워터 젤 크림’ 외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텐바이텐, 29CM 온라인 편집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