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위시트렌드 ‘퓨어 비타민 C 15% 위드 페룰릭 애씨드’
바이위시트렌드 ‘퓨어 비타민 C 15% 위드 페룰릭 애씨드’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6.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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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은 덜고 효과는 더한 ‘순수 비타민C 세럼’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자사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ByWishtrend)가 민감한 피부를 위한 고효능 저자극 비타민 세럼 ‘퓨어 비타민 C 15% 위드 페룰릭 애씨드’를 출시했다고 4일 전했다. 

바이위시트렌드는 글로벌 E-커머스 위시트렌드(Wishtrend)에 전 세계 50만 소비자들이 남긴 피부 고민에서 시작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기능성이 뛰어난 천연 추출물과 시너지를 줄 수 있는 유효 성분들을 사용, 체감 효과는 극대화하고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여 결과에 만족할 수 있는 성분 배합에 집중한다.

바이위시트렌드의 이번 신제품 ‘퓨어 비타민 C 15% 위드 페룰릭 애씨드’는 순수 비타민C 15%에 비타민과 시너지를 내는 페룰릭 애씨드 성분이 더해졌다. 또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에칠아스코빌에텔을 함유해 피부톤을 한층 밝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명품 비타민 제조사로 전세계에 순수비타민C를 제공하는 영국 ‘DSM’사의 순수 비타민C를 사용했다.

항산화 시험을 통해 블루베리의 약 35배, 라즈베리의 약 50배 효과를 확인했고, 잡티 개선 시험을 완료해 눈에 띄는 잡티를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C의 효과를 높이면서도 자극은 낮춘 것도 눈에 띈다. 퓨어 비타민 C 15% 위드 페룰릭 애씨드는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통과했으며, 산뜻한 사용감이 돋보여 고농도 비타민C 제품을 가볍게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비타민C 성분 특유의 단점으로 꼽히는 끈적임, 무거움, 오일리한 텍스쳐를 개선해 지성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한편, 바이위시트렌드는 국내외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채널에서 눈길을 끌며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온누리 약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온누리 스토어’와 네이버 공식 스토어팜 ‘바이위시트렌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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