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시랩에서 신제품 ‘그린플러스 락토 버블 필링’을 출시했다. 전성분 EWG GREEN 등급을 사용하는 ‘파시’의 ‘파시랩’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불필요한 성분은 과감히 빼고 이로운 성분으로 채운 화장품 브랜드이다.
차세대 저자극 필링제로 불리는 ‘그린플러스 락토 버블 필링’은 거품 타입의 저자극 필링제이다. 이 제품은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적당량을 덜어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고마쥬와 각질, 노폐물이 밀려나오면 미온수로 헹구어 사용하면 된다.
주요 성분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 4종(락토바실러스 발효물, 락토코쿠스 발효 용해물, 스트렙토코쿠스 테르모필루스 발효물, 비피다 발효여과물)과 차세대 필링성분인 PHA(파하)가 함유되어 있다. 이에 버블 안에 유산균들이 연약한 피부의 면역력 증가, 장벽 강화, 영양공급등에 도움을 줘서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한 저자극 차세대 필링 성분으로 불리는 PHA는 기존의 필링성분인 AHA(아하), BHA(바하) 보다 분자의 구조가 커서 피부에 천천히 흡수되어서 자극이 적고, 보습력이 뛰어나 민감한 피부도 매일 사용 할 정도로 순하다.
파시는 피부임상기관들을 통해 ‘저자극테스트’에서는 ‘무자극 판정’을, ‘각질 및 피부결 개선테스트’에서는 ‘한 번의 세안 만으로도 씻는 순간 각질개선이나 피부결 개선 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를 완료했다. 이에 순한 버블타입의 필링제이지만 각질이나 피부결 개선에는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회사 관계자는 “‘파시랩 그린플러스 락토버블’은 다른 타사 제품들과 달리 화해 20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았고, 전성분 모두 EWG GREEN 등급으로 계면활성제조차 자연유래성분을 넣어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