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 '데일리 그린즈’ 공식 런칭
파머시, '데일리 그린즈’ 공식 런칭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5.13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볍지만 충분한 수분감 가진 젤 모이스처라이저

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때이른 따뜻한 바람과 함께 피부가 민감해지는 요즘, 프라이머를 바른 듯 보송함을 선사해 줄 유수분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데일리 그린즈‘를 공식 런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일 낮 기온이 초여름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이에 자극 받은 피부는 유분이 과해지고 수분은 부족해지기 쉽다. 이럴 땐 피부에 적당한 유분과 촉촉한 수분의 밸런싱을 맞춰 보송하게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머시가 13일 새롭게 런칭한 ‘데일리 그린즈’는 일명 ‘그린 스무디 크림’으로, 매일 피부에 발라도 부담 없는 신선한 젤 타입이 특징이며 과한 유분을 적당하게 정화해 주면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수분은 채워 48시간 동안 강력하게 보습을 지속시켜준다. 신선한 자연 유래 식물 영양 성분인 모링가씨 추출물과 모링가수, 파파야 추출물, 윌로우 허브 등을 함유해 각질 제거와 피부 정화를 도와 피부의 맑은 톤과 매끄러운 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수분크림의 기본 장점은 충실하면서 유수분 밸런싱을 도와 유분과 모공 정화 케어가 가능하며,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보다 보송하게 만들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특히 초여름 날씨와 강한 햇빛으로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듬뿍 바르면 지친 피부의 리프레쉬 타임을 위한 나이트 케어 마스크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파머시코리아 관계자는 “어느덧 따뜻한 바람이 불며, 자외선의 열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 되었다. 이럴 때 끈적이는 크림에 무거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의 젤 모이스쳐라이저 ‘데일리 그린즈’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데일리 그린즈’는 피부를 신선하게 만드는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오일 프리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건강한 수분을 차곡차곡 채워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데일리 그린즈’는 파머시 공식 홈페이지와 시코르, 아리따움 온·오프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