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이 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을 위해 전 품목을 1만 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랜선 아울렛’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랜선 아울렛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의 지친 마음과 피부에 활기를 되찾아 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비플레인 공식 온라인몰에서 집콕족을 위한 1만 원 특가 판매와 다양한 사은 혜택을 선보인다.
비플레인은 온라인몰을 통해 랜선 아울렛 이벤트 존을 오픈하고,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편안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스킨/토너, 로션/젤, 앰플, 마스크, 클렌징 전 품목을 균일가 1만 원에 판매한다.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토너/클렌징 부문 1위를 차지한 캐모마일 약산성 토너, 녹두 약산성 클렌징 폼을 포함한 전 제품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까지 제공한다.
또,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신제품 녹두 버블 워시오프 마스크 3g 체험분을 제공하고, 3 개, 6 개 9 개 구매 수량별로 본품을 최대 3개까지 추가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에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랜선 아울렛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혜택은 비플레인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플레인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소비자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작은 즐거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비플레인 제품을 구입하고, 마음 편안하게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