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의약품안전처 승인…45ml 소용량으로 휴대간편
착즙쥬스를 담은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휴대용 손 소독제 ‘핸드 세니타이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핸드 세니타이저’는 식약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은 의약외품으로, 물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99.9%의 세균을 제거한다. 45ml 소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해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손 소독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알로에베라겔, 녹차엑스, 자몽엑스 등 자연유래 보습성분을 함유해 잦은 사용으로 인한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 마무리한다. 향 무첨가로 잔향이 남지 않으며 흘러내리지 않는 젤 제형으로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다.
쥬스투클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쥬스투클렌즈 핸드 세니타이저는 99.9%의 강력한 살균 효과는 물론 향 무첨가, 겔 타입으로 일상 생활에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소독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쥬스투클렌즈는 핸드 세니타이저 론칭을 기념해 4월 말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세니타이저 2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브랜드 제품 1만원 이상 구매시 세니타이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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