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스,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
아크네스,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4.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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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 평가시험 완료

문제성 피부 전문가 아크네스(Acnes)가 모공 타이트닝부터 진정, 피지케어에 도움을 주는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을 출시했다. 

아크네스 포어 타이트닝은 과잉피지, 유분으로 늘어난 모공의 집중 관리를 위한 라인으로 포어 타이트닝 패드와 세럼 2종으로 구성된다. 모공 케어와 더불어 유분과 피지 케어,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해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크네스 포어 타이트닝 라인은 핵심성분인 애난티아 클로란타 껍질 추출물과 안티세범 콤플렉스가 적용되어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고, 히알루론산은 수분충전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두 제품 모두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 평가시험과 인체피부 모공 개선효과 평가시험을 완료했다.

아크네스 ‘포어 타이트닝 패드’는 칼라민 파우더의 진정효과를 패드 한 장에 담아내 민감한 피부나 울긋불긋한 피부를 잠재워주고 각질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과잉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는 안티세범 콤플렉스가 모공을 산뜻하게 관리해 세안 후 모공과 피부결 정돈이 가능하다.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아크네스 ‘포어 타이트닝 세럼’은 특허 받은 피지케어 성분인 안티세범 P¹를 함유해 과잉 피지 조절을 도와 모공을 깨끗하고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반투명한 젤타입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고, 모공 패드 사용 후 모공이 고민되는 부위 위주로 발라주면 모공 탄력 케어를 도와준다.

아크네스 마케팅 담당자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마스크 내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서 모공이 커지고 과잉 피지나 유분으로 모공이 늘어지기 쉽다”며, “문제성 피부 전문가 아크네스에서 출시한 포어 타이트닝 라인이 모공 케어가 고민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 ‘아크네스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은 올리브영과 롭스, 랄라블라 온라인 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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