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비건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 허스텔러(hersteller)가 신제품 ‘리틀 드롭스 딜라이트 핸드-키싱’ 핸드세럼을 6일 출시했다.
허스텔러가 새롭게 선보인 ‘리틀 드롭스 딜라이트 핸드-키싱’은 가볍지만 오랜 시간 지속되는 보습감과 기분 좋은 허브향을 자랑하는 비건 핸드세럼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코코넛수’를 61% 함유해 건조한 손에 사용하면 풍부한 보습력은 물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경험할 수 있다. 코코넛 추출물은 피부 흡수가 빨라 피부 갈증을 해소하고 수분과 보습을 탄탄하게 채워준다. 또한 ‘시트러스 허벌 플라워’의 은은한 아로마 향은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기분 전환을 도와줘 데일리로 쓰기 좋다.
뿐만 아니라 ‘리틀 드롭스 딜라이트 핸드-키싱’은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골드 등급 올리브 오일’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영양과 빛나는 윤기를 선사하며, ‘프로방스 피치 버터’가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탄력을 강화시켜준다. 최근 잦은 손 씻기로 인해 건조해진 손에 ‘리틀 드롭스 딜라이트 핸드-키싱’을 한 방울씩 톡톡, 겹겹이 레이어링해 사용하면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비건 뷰티 브랜드 허스텔러는 이 외에도 ‘리틀 드롭스 투 고 키트(Little Drops To Go Kit)’ 3종과, 편리하고 위생적인 앰플 블렌딩이 가능한 셀프 블렌딩 도구 ‘우드 트레이’ & ‘블렌딩 스푼’을 함께 출시한다.
‘리틀 드롭스 투 고 키트’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인기리에 판매 중인 고농축 비건 앰플 컬렉션 ‘리틀 드롭스’의 주요 앰플 3종으로 구성된 키트로 ’릴렉싱 데이(진정 키트)’, ‘풀 글로우(보습 키트)’, ‘밸런스 마스터(유수분 밸런스 키트)’ 3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피부 고민에 꼭 맞는 앰플 블렌딩 조합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성이 높은 5ml 사이즈의 앰플 3종으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든 피부 고민에 맞는 셀프 블렌딩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함께 출시되는 허스텔러만의 우드 트레이 ‘셀프 블렌딩 타임 키트’와 블렌딩 스푼 ‘블렌딩 위드 미’는 매일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리틀 드롭스 앰플을 집에서도 손쉽게 셀프 블렌딩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블렌딩 도구로, 최고급 내추럴 원목으로 제작됐다. 내 피부 고민을 더 섬세하고 특별하게 케어 해주는 허스텔러만의 특별한 감성이 담긴 아이템이다.
이로써 허스텔러는 ▲리틀 드롭스 앰플 9종 ▲리틀 드롭스 딜라이트 핸드-키싱 ▲리틀 드롭스 투 고 키트 ▲우드 트레이&블렌딩 스푼까지 출시하며 리틀 드롭스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한편, 허스텔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편집숍 W컨셉에서 ‘블렌딩 레시피’ 기획전을 열고 오는 12일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제품 ‘리틀 드롭스 투 고 키트’를 구매할 경우 5% 할인 혜택을, ‘리틀 드롭스’ 정품 앰플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리틀 드롭스 투 고 키트’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앰플 추가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특별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해당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
허스텔러의 신제품과 각종 프로모션 혜택은 4월 6일부터 W컨셉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 공식 출시한 허스텔러는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된 미국 비건의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비건 뷰티 브랜드로, 최상의 자연 원료와 확실한 효능에 집중한 진정한 비건 뷰티를 지향한다. 또한, 동물성 원료 무첨가,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친환경 패키지 사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비건 뷰티의 소명을 실천하는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