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마시는 알티야 오가닉스 ‘플라워 워터’
피부가 마시는 알티야 오가닉스 ‘플라워 워터’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4.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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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수 함유 0%, 생화만 담아내

알티야 오가닉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라워 워터’가 봄을 맞아 더 예뻐진 패키지로 4월 6일 리뉴얼 출시 된다.   

불가리안 로즈 워터와 라벤더 워터는 불가리아 청정지역, 카잔락(Kazanlak) 마을에서 갓 피어난 생화를 수확해 400년 전통의 스팀, 증류의 과정을 거쳐 한 방울 한 방을 떨어뜨려 만들어진 100% 단일성분 토너이다. 보통 워터만을 담아내는 일반적인 플라워 워터와는 다르게 워터와 오일이 분리되지 않은 에센셜 워터라 우수한 보습력이 특징. 화학 방부제인 파라벤과 기타 화학성분을 단 1%도 첨가하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미국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심토너이다. 
 
갓 피어난 생화의 내추럴하고 진한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피부를 맑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끈적임 없는 촉촉한 토너 타입으로 빠르게 흡수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어 피부 보습이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면 좋다.

스프링 무드가 더해져 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패키지의 플라워 워터는 알티야 오가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4월 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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