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잡티 세럼’ 출시 열흘 만에 2만개 판매
네이처리퍼블릭, ‘잡티 세럼’ 출시 열흘 만에 2만개 판매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4.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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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페어C 잡티 세럼’ 초도 물량 완판되며 화제
SNS 마케팅 주효…소셜마켓 추가 진행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지난달 23일 시즌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이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2만개가 완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제주 그린 레몬 추출물 79.9%와 시카 성분을 함유한 미백 기능성 잡티 케어 세럼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탄탄한 피부결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인기의 요인이 인체적용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제품력과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SNS 채널을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은 공인된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색소 침착, 멜라닌, 피부결 등 9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으며, 출시에 앞서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후니언, 시드니와 함께 한 달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뷰티 챌린지를 진행했다. 매주 피부 시험 기관을 방문해 잡티나 피부결 개선율을 체크했고, 한 주 한 주 변화하는 피부 상태를 소비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가 쌓였다.

최종 시험 결과 후니언과 시드니 모두 잡티 개선율 28%와 57%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극건성,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쓰기 편한 잡티 세럼이다.”, “2주차부터 확 달라진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소비자들 역시 해당 영상을 보고 한 달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SNS를 통해 많은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은 전국 네이처리퍼블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중이며,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후니언과 함께하는 3차 소셜마켓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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