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아이팔레트 ‘살롱 드 아이즈’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아이팔레트 ‘살롱 드 아이즈’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4.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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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쉐이드 조합 컬러 NEW 아이팔레트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다양한 쉐이드의 색 조합으로 매일 새롭고 독보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트클래스 라인의 아이 팔레트 ‘살롱 드 아이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아트클래스 살롱 드 아이즈는 베이스부터 글리터까지 다양한 텍스처의 꿀조합 컬러 구성으로 데일리와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룩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 팔레트다. 소프트 파우더가 눈가에 가벼우면서 매끄럽게 밀착돼 선명하고 풍부한 컬러감을 오래 구현할 뿐만 아니라 브러쉬 대신 손 끝으로 발라도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한다.

특히, 다양한 사이즈의 글리터가 믹스된 자개 글리터는 보석처럼 한층 더 영롱하게 빛나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 화사한 봄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살롱 드 아이즈는 맑고 따뜻한 진저, 브라운 컬러와 골드펄 글리터로 영롱한 반짝임이 가득한 진저 팔레트 ‘1호 부티크 진저’와 은은한 피치 코랄 컬러와 음영감 있는 브라운, 눈부신 핑크 글리터로 구성된 로맨틱 로즈 팔레트 ‘2호 부티크 로제’까지 총 2종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살롱 드 아이즈는 보석처럼 빛나는 눈매를 완성할 수 있는 아이 쥬얼 박스를 컨셉으로 영롱한 펄이 다각도에서 반짝이는 자개 글리터를 담은 것이 특징”이라며, “팔레트 하나로 그윽한 음영감을 살린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자개 글리터를 활용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클래스 살롱 드 아이즈는 홍차에 물들인 듯 은은한 수채화 발색을 선보이는 투쿨포스쿨의 바이로댕 블러셔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1호 부티크 진저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 후 누드 베이지 계열의 드 진저로 양 볼을 물들이면 차분한 봄 진저 메이크업을, 2호 부티크 로제에 말린 장밋빛의 드 로제 블러셔를 더하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로즈 메이크업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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