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탱글이 슈퍼베리 라인 2종
조성아22, 탱글이 슈퍼베리 라인 2종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3.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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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베리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30년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아사이베리의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탱글이 슈퍼베리’ 라인을 출시한다.

조성아22의 ‘탱글이 슈퍼베리’ 라인은 SCI 논문으로 증빙된 아사이베리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영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탱글이 슈퍼베리 에센스’와 ‘탱글이 슈퍼베리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탱글이 슈퍼베리 에센스’는 아사이베리 추출수 82.2%와 피부 장벽 개선, 톤 개선, 모공케어까지 해주는 트리플 리페어 앰플 17.8%를 황금 비율로 담은 에센스다. 아사이베리 추출수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맑고 깨끗한 유효성분의 앰플이 피부 탄력은 물론 생기와 에너지를 더해 피부 결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끈적임 없는 촉촉한 워터 제형이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 피부 속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탱글이 슈퍼베리 에센스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탱글이 슈퍼베리 크림’은 조성아22의 시그니처 탄력 크림의 스펙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뷰티마스터 조성아의 트리플 탄력 레시피를 적용했다. 아사이베리 추출수가 피부 속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채워주고, ‘수분 장벽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탱글한 젤리 텍스쳐가 피부 위에 물벽을 형성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이는 피부 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양감을 공급해 탄력을 강화시켜 준다. 여기에 조성아만의 독보적인 '캡슐라이징 공법'을 적용해 콜라겐 캡슐이 바르는 즉시 톡톡 터져 쫀쫀한 탄력 코팅을 해주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었다.

초초스팩토리의 조성아22 관계자는 “뷰티마스터 조성아의 30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탱글이 슈퍼베리 라인’은 안티에이징을 위한 케어 라인으로 항산화 보습은 물론 탄력까지 관리할 수 있다”며 “수분이 부족하거나 탄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에센스를 여러 번 레이어링 해주거나 크림을 도톰하게 펴 발라 수면팩 대용으로 활용하면 깊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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