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화장품협회 올해도 산업 활성화 위해 매진
(사)대한화장품협회 올해도 산업 활성화 위해 매진
  • 김상은 기자
  • 승인 2020.03.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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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서면 정기총회, 30억 8600만원 예산에 4대 사업 실시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가 올해에도 화장품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촉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화장품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회원사의 안전을 위해 제71회 정기총회를 서면(서면기간 2020년 2월 19일~2월 25일)으로 개최하고 2019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승인,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정관 개정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서경배 회장은 회원사에게 보내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화장품 산업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출 산업으로 성장하여, 국가의 경제적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 여러 어려운 환경에 마주하기도 했지만, 다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입지를 보다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하면서 2020년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뷰티 문화를 선도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 화장품협회는 올해 사업예산을 지난해 29억 7365만원에 비해 1억원 가량 늘어난 30억8600만원으로 책정했다.
특히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또한 4가지 사업 기조를 통해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와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매진할 방침이다.
△화장품 제도 선진화 및 합리화 △소비자 안심 및 소통강화 △화장품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교육 및 업무 효율성 증대 등 4가지 큰 틀안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회원사의 역량강화는 물론 중소기업 활성화,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화장품 제도 선진화 및 합리화 분야는  제조업자 자율적 선택 표시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연구,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운영 등 개정된 화장품법의 안정적 정착 지원, 화장품표시광고 해설설 발간 등 화장품 광고 표현 자율성 확대, 포장재 재질 평가 및 표시규정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화장품 연구, 국회 정부와의 소통 강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소비자 안심 및 소통강화  분야는 한국 소비자원, 소비자 단체 등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화장품 안전 플랫폼 운영 및 올바른 정보 제공 등에 나서기로 했다. 홈페이지 안전성 정보 업데이트와 화장품 전문가 초청 포럼 등 개최도 포함된다.
화장품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분야는 국내 화장품 세계 박람회 개최 지원, K-코스메틱 세계 로드쇼 개최 등을 지원하는 K-뷰티 글로벌 홍보 강화, 수출 다변화 지원, 중국 수출 지원, 지재권 침해 대응, 국제 협력 강화, 국제 전시회 참가 지원 등으로 요약된다.
교육 및 업무 효율성 증대 분야는 신규 책임판매관리자와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법정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법정 교육의 효율성 증대, 맞춤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 취득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개발 등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양성 등에 포커스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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