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연주하는 클래식 감성을 담은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클래식 문화 부흥을 위해 ‘해피니스 클래식 뮤직’ 후원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뮤 테누토의 ‘해피니스 클래식 뮤직’ 후원 캠페인은 브랜드의 철학, 모토등을 반영하여 보살핌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희망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복을 나누는 문화복지단체 이노비(EnoB)와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꿔갈 수 있도록 서울 시립교향악단에게 후원을 통해 전개 된다.
이노비(EnoB)는 “변화를 이끄는 아름다운 다리(Innovative Bridge)”라는 뜻으로, 2006년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설립된 예술, 교육 전문 비영리단체(NGO)로 2012년부터 봉사지역을 확대하여 서울에 지부를 설립하고 활동하고 있다. 특히, 사회?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장애인, 입원환자, 노인,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동화를 도모하며, 재능 기부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사업을 통한 복지 실현을 지향하고 있다.
뮤 테누토(Mu-tenuto)는 뮤직의 ‘뮤’, 음악을 연주할 때 ‘음의 길이를 충분히 연주하라’는 악상기호 ‘테누토(-)’ 의미를 담아 탄생하였으며, 제품 표면 QR코드를 통해 데일리로 선곡되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저자극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에 충분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만든 클래식 감성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최근 숙면 피부로 가꿔주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자장가 크림이 대표 베스트 제품이다.
뮤 테누토의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해피니스 클래식 뮤직’ 후원 캠페인은 우리 사회가 클래식 음악을 통해 더욱 건강한 아름다움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과 보탬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 테누토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자장가 크림은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텐바이텐/29CM 온라인 편집샵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