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2.26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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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5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딥클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의 베스트 클렌저 '딥클린 포밍 클렌저'가 남산서울타워를 모티브로한 새로운 디자인을 입고 ‘딥클린 포밍 클렌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된다.

이번 ‘딥클린 포밍 클렌저 리미티드 에디션’은 대기오염 정도를 시민들에게 빠르게 알리기 위해 남산서울타워 조명의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등 4가지 색으로 알려주는 것에서 착안하여, 대기질이 나쁜 날 사용하는 미세먼지 클렌저라는 의미의 노란색 남산서울타워가 그려진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임상실험 결과로 입증된 미세먼지 99%[1], 초미세먼지 98%[2] 말끔히 제거해주는 ‘딥클린 포밍 클렌저’의 효과는 그대로, 용량은 45g 늘어난 220g으로 출시되며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또한 ‘딥클린 포밍 클렌저 리미티드 에디션’은 풍부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미세먼지는 물론 유해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씻어내는 딥클렌징으로 피부를 깨끗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오일 컨트롤 처방으로 항상 상쾌한 피부로 유지 시켜준다. 특히 피부 속 수분을 가둬주는 효과적인 보습성분 ‘퓨어 글리세린’이 성분의 1/3까지 함유되어 유해 노폐물 제거 후에도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하지 않아 촉촉한 세안이 가능하다. 또한 벌집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까지 튼튼하게 가꿔주어,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포밍 클렌저 리미티드 에디션’은 올리브영,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11년 5월부터 대기오염정도를 시민들에게 빠르게 알리기 위해 남산서울타워의 불빛으로 오염도를 표시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맑은 날에는 푸른색, 보통이 날에는 초록색, 대기질이 나쁜 날에는 노란색,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날에는 붉은색 조명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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