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항균 효과 99.9%의 대용량 손 소독제
네이처리퍼블릭, 항균 효과 99.9%의 대용량 손 소독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2.18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자 요청 이어져 300ml 용량으로 새롭게 선봬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은 항균 효과 99.9%의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을 대용량으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손 소독제를 찾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가정이나 공공장소에 비치해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출시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 19뿐 아니라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영향으로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중시될 것을 감안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 대용량’은 300ml로 기존 제품(30ml)보다 용량은 10배 늘었지만 가격은 50% 낮춘 15,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출시를 기념해 2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에탄올 함량을 높여 더욱 뛰어난 살균 효과를 자랑한다. 소용량 10종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레몬과 장미, 포도 3가지 향으로 구성됐으며, 펌핑 타입 용기로 사용이 간편하다.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 대용량’은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손 소독제로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 손을 청결하게 유지시켜 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