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ODM특집] 그린코스, 신뢰‧품질‧기술로 도약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OEM·ODM특집] 그린코스, 신뢰‧품질‧기술로 도약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2.04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건 생산 설비 구축, 김포 2공장 증설, 동물의약외품 확대 신성장 동력
김용인 대표이사

그린코스(대표이사 김용인)는 지난 92년 설립이후 ‘그린코스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변화’라는 비전 아래 화장품, 의약외품, 동물의약외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괄목할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그린코스는 수출유망중소기업, 고성장 기업, 글로벌강소기업(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가족친화기업(여성가족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등에 선정되었으며 서울 사무소 확장 이전, 김포2공장 신축과 함께 명품브랜드대상, 오백만불 수출의탑, 고객감동경영대상, 품질만족대상,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 뷰티브랜드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완벽한 생산인프라 구축
그린코스는 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및 ISO 22716 인증, ISO 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비건인증을 획득한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18개의 생산라인을 갖추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화장품, 의약외품 및 동물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그린코스의 일일 생산량은 최대 25만개, 월 최대 600만개에 이르며 연면적 2천평의 김포 1공장을 비롯해 연면적 453평의 2공장 생산설비는 최상의 생산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고객 맞춤 OEM·ODM 서비스를 지향하며 최첨단설비를 통해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그린코스는 각 고객사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Total OEM, ODM Servics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린코스만의 기술과 특허, 정확한 납기로 고객신뢰를 실현하고 있다. 다품종 소량생산에서 대량생산까지 다양한 조건 별 생산이 가능한 생산설비와 OEM 프로세스를 비롯해 제조업체의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기획, 개발, 생산, 품질관리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 토탈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그린코스의 핵심 역량인 연구개발에 집중해왔으며, 선행연구와 기술특허로 세계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그린코스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능성화장품, 헤어케어, 바디케어, 향류, 의약외품 등 혁신적인 제품의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최고의 연구진과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로 고객 가치 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받은 그린코스 연구소는 첨단 인프라와 2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 피부 과학을 실현하고 있다. 30년 이상 화장품 개발의 노하우를 가진 연구소장을 비롯하여 연구소의 모든 직원들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신소재 연구 및 원료개발을 기반으로 피부와 인체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여 항상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로써 국내 외 유명 브랜드들의 협력회사이며,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 러시아, 네팔, 몽골 등 세계 20여 개국의 고객망을 확보함으로써 미래성장엔진을 가동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린코스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경쟁력을 강화하며 2024년 1000억 매출 달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이에 그린코스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을 꿈꾸며,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신뢰, 기술, 품질을 바탕으로 도약을 계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