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셰프 오스틴 강, 모델 김원중&곽지영 커플 참석
프렌치 니치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이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30일(목)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가수 헨리, 셰프 오스틴 강, 톱모델 커플 김원중&곽지영과 함께 포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틀리에 코롱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헨리를 비롯해 셰프 오스틴 강과 톱 모델 김원중, 곽지영 커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헨리는 대표 제품들을 직접 시향 해보고 발렌타인 선물을 완성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아틀리에 코롱은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두 가지 디자인의 리미티드 데님 케이스와 기프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30ml 향수를 위한 레더 케이스가 연인 간의 사랑을 상징하는 일러스트로 수놓아진 데님 케이스로 탈바꿈했다. 30ml 이상 향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데님 케이스가 함께 제공되며 발렌타인 데이 시즌 한정 기프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 특별함을 더했다.
아틀리에 코롱 관계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의 천재 뮤지션 헨리가 아틀리에 코롱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며 “헨리와 함께 선보인 이번 발렌타인 데이 에디션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틀리에 코롱의 발렌타인 데이 한정 데님 케이스와 기프팅 서비스는 1월 31일부터 아틀리에 코롱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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