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수익금 10% 기부하는 ‘허니스티 라인’ 출시
파파레서피, 수익금 10% 기부하는 ‘허니스티 라인’ 출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0.01.29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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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티 라인’ 2종으로 데일리 보습 케어 가능

아름다운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파파레서피가 대학생 서포터즈 ‘허니스티’의 목소리를 모은 ‘허니스티 라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파레서피의 허니스티 라인은 굿모닝 어성초 젤리 클렌저, 굿나잇 토마토 슬리핑 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익금의 10%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보호 종료 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보호 종료 아동은 아동복지법상 보호시설에서 퇴소하여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만 18세 아동을 뜻한다.

굿모닝 어성초 젤리 클렌저는 특허성분이 포함된 투명한 젤리 제형의 안심 클렌저로 어성초 추출물이 20% 함유되어 있어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성초 추출물은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어 피지와 모공 케어에 적합하다.

굿나잇 토마토 슬리핑 팩은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반투명의 젤 제형으로 토마토 추출물이 20%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도톰한 수분 코팅막을 형성하여 크림 안의 유효성분들이 밤사이 피부에 온전히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수익금의 10%가 아름다운 청춘 세대를 후원하는 데 기부되는 제품인 만큼, 최선의 효능을 위해 여러 테스트를 진행했다.”라며 “아침, 저녁 데일리 보습 케어를 도와주는 순한 제품으로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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