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활동하는 글로벌CF감독 손정 & 레리슈 감독의 손에서 태어난 메이크업 브랜드 ‘슈퍼페이스’의 중국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한 브랜드 런칭 행사가 지난 12월 18일 중국 유통 파트너사인 Meishang와 함께 중국 광저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Meishang은 중국 메이크업 뷰티 브랜드 및 유통 업계를 이끌고 있는 선두기업으로 한국 메이크업 브랜드 슈퍼페이스의 제품에 주목하였다. 이에 글로벌 아트디렉터가 만든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제품력에 중국 시장성을 발견하고 중국 유통 파트너사로서의 체결과 함께 광저우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시장에서 첫걸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슈퍼페이스는 이미 국내에서 패션 셀럽 및 트렌드세터, 뷰티 업계에서 제품력과 디자인이 인정을 받으며 입소문이 나 있고 두 아트디렉터에게도 포커스가 집중 되며 중국 진출을 위한 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광저우 런칭에서 빛을 발휘하게 되었다.
슈퍼페이스는 홍콩과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는 CF감독 손정 & 래리슈가 함께 만든 메이크업 브랜드로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와 유니레버, P&G, 코카콜라 등 광고 아트 디렉터로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두 감독은 칸느과 뉴욕 페스티벌, 클리오, D&AD 등 광고제를 휩쓴 몇 안 되는 아시아인으로도 유명하다. 홍콩의 유명 배우들과 수많은 CF촬영을 하며 빛이 얼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고려하고 동양인의 피부에 맞는 컬러를 찾아내고 그 컬러를 슈퍼페이스 컬러로 만들어내 슈퍼페이스를 탄생시켰다.
중국시장에서의 슈퍼페이스는 흥미롭고 독창적인 브랜드 히스토리, 세련되고 스마트한 패키지 디자인과 중국 시장이 원하는 고품질의 제품력과 입체적인 표현을 하는 아이템, 트랜디한 컬러를 주력으로 고급 시장을 대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오프라인의 매장 입점과 온, 오프라인의 문화 프로모션, 타킷 고객 마케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국내 패션 셀럽들과 연예인들 사이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슈퍼페이스는 이제 중국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