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리프 체험단 성료…96% '피부 상태 개선'
뷰티 디바이스 리프 체험단 성료…96% '피부 상태 개선'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12.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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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퓨전 플라즈마 100인 체험단 2주간 꾸준한 사용

홈케어 디바이스 ‘리프 퓨전 플라즈마 100인 체험단’ 참가자 중 96.8%가 피부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전문 기업 GCS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리프 퓨전 플라즈마 100인 체험단을 진행했다. 체험단으로 선발된 100인은 약 2주간 뷰티 디바이스 리프 퓨전 플라즈마를 사용하며 제품의 체험 후기와 피부 변화 과정을 본인의 블로그와 SNS에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체험단 활동을 마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8%가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고 했다. 그 중에서도 피부보습에 효과가 있었다는 응답자가 61.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름∙탄력(23.8%)’, ‘기미∙주근깨 개선(6.3%)’ 순으로 나타났다. 제품에 대한 만족도 역시 52.4%가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에서도 23.8%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박종호 지씨에스 영업사업 본부장은 “이번 체험단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리프 퓨전 플라즈마’의 피부 개선 효과를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리프 퓨전 플라즈마’를 통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CS는 미용 성형 전문 의료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벤처 기업으로 최근 리프 퓨전 플라즈마를 출시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리프 퓨전 플라즈마는 피부 각질층에 미세통로를 만들어 화장품 흡수율을 높여 주는 ‘퓨전 플라즈마’, 화장품이나 솔루션의 좋은 유효 물질을 피부 진피층까지 투과시키는 ‘일렉트로포레이션’, 피부에 미세전류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세포를 재생시켜 피부탄력을 향상시키는 ‘미세전류’ 등 핵심기술을 결합하여 피부 능력 개선을 도와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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