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숍에서 저력 발휘하는 중소 브랜드
H&B숍에서 저력 발휘하는 중소 브랜드
  • 최영하
  • 승인 2019.12.10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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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성향 반영된 결과

최근 올리브영이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공개한 가운데, 국내 중소 브랜드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많이 올리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 진다.

CJ올리브영은 올해의 고객 구매 데이터 1억 건을 기반으로 선정한 ‘2019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트렌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번 어워즈에서는 총 23개 부문 중 14개 부문에서 1위 상품이 새롭게 탄생했다. 이는 유행을 좇지 않고 개인의 취향과 개성 소비를 즐기면서 바꿀 때는 확실하게 갈아타는 2030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에센스가 토너의 자리를 대체하는 대세 기초템으로 떠오르는 와중에서도 마몽드의 로즈워터 토너는 스킨/토너 부문에서 굳건히 1위를 수상했다. 마몽드의 로즈워터 토너는 장미를 우려낸 장미수 90.89%로 이뤄진 장미수 토너로 진정과 보습효과가 강한 제품이다. 대체로 순하면서 은은한 장미향이 감돌아 꾸준히 인기있는 제품이다. 

올해 스킨과 로션을 넘어 기초화장품 핵심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한 에센스/세럼 부문에는 아이소이 잡티세럼 Ⅱ가 수상했다. 아이소이 잡티세럼 Ⅱ는 10주년 기념으로 베스트셀러 잡티세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제품이다. 대표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에 천연 비타민과 항산화 기능을 가진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 돌꽃뿌리추출물, 슈퍼베리 콤플렉스 성분을 추가해 미백 개선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썬케어 부분에서는 꾸준히 인기가 있어왔던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이 수상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은 자외선을 반사 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순한 미네랄 필터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예민한 피부에게 적합한 선케어 제품이다. 발림성이 부드럽고 산뜻해 마무리로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은 물론, 청색광 차단 테스트를 통과해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마스크팩 부분에서는 메디힐 티트리 케어솔루션 에센셜 마스크 이엑스가 수상했다. 메디힐 티트리 케어솔루션 에센셜 마스크 이엑스는 티트리, 병풀 추출물 등 피부에 편안한 성분이 담겨 피부 진정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넓어진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외부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민감한 피부 및 울긋불긋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얼굴에 이어 바디 보습 제품에서는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이 1위를 수상했다. 더마비는 ㈜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로 쉐어버터, 포도씨오일, 판테놀 등 고보습 성분을 함유했고,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를 접목한 ‘MLE 보습과학 포뮬러™’ 성분이 함유됐다. 

자연성분, 탈모케어 등 관심도가 급증한 샴푸 분야에서는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스케일링 샴푸가 정상을 차지했다. 로즈마리 스케일링 샴푸는 다양한 식물 유래 천연 성분을 담아 비건소사이어티 인증을 획득한 저자극 두피 스케일링 샴푸다. 두피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저자극 각질 용해제 및 두피와 모발 관리를 돕는 비오틴과 판테놀을 함유해 매일 써도 자극 없이 상쾌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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