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수확한 제주 유자의 신선함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하는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sioris)에서 제철 유기농 제주 유자로 만든 약산성 클렌저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를 기존의 120ml용량에서 200ml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한다.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는 시오리스의 베스트셀러로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기존의 120ml 용량과 불투명 에어리스 용기에서 남은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반투명의 200ml 펌프 용기로 업그레이드하되 가격 인상 없이 기존 가격으로 판매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잡았다.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는 정제수 대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유기농 제주 유자 추출물을 61% 함유한 제품으로, 제철 수확 원료 사용 원칙에 따라 올해 12월 제주에서 수확한 유기농 유자의 신선함이 담겨있다. 여기에 보습과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주는 마카다미아씨오일,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브로콜리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프로판다이올을 혼합한 BIODETOX™이 함유되어 모공과 피지관리에 도움을 준다. 우유처럼 순하고 부드러운 로션 타입의 제형이 거품 없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씻어내며, 미세먼지를 93.9% 세정해주는 말끔한 세정력을 검증 받았고, 독일 더마테스트를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세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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