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인기 뷰티 유튜버들이 가장 사랑한 제품은?
올 10월 인기 뷰티 유튜버들이 가장 사랑한 제품은?
  • 윤경선
  • 승인 2019.11.20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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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댕 쉐이딩, 라스트 블러쉬,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국내 최대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Leferi, 대표자 최인석)‘의 전문 기업부설연구소인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가 인덱스 지표 BPPI(Beauty Product Power Index)를 기반으로 10월 뷰티 유튜버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은 각 분야별 대표 화장품을 공개했다.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 간 유튜브 상에서 언급된 뷰티 브랜드에 대한 분석을 진행해 ‘2019년 10월,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사랑한 제품’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꾸준히 사랑 받는 전통 강자들 사이에서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브랜드의 제품들이 눈에 띄는 순위를 기록했다.

기초 부문에서는 ‘기초계의 신흥 강자’로 불리는 IZIA(아이지아)의 ‘프리미엄 세럼’ 제품이 1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최근 크리에이터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유튜브 상에서 가장 많은 리뷰가 이뤄졌다. 2위는 효과적인 패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더마토리의 ‘시카 거즈 패드’가 3위는 닥터지의 ‘필라그린 배리어 크림’이 차지했다.

기초 부문 중, 스킨/토너/로션 제품군에서는 기초 전통강자로 볼 수 있는 닥터지(Dr.G)의 ‘필라그린 배리어 토너‘가 1위를 기록했다. ‘필라그린 배리어 토너’는 전체 기초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닥터지의 ‘필라그린 배리어 크림’과 ‘필라그린 배리어 토너’ 2가지 제품이 각각 3,4위에 랭크 되며 닥터지의 제품들이 기초 부문에서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음을 입증했다. 그 외에 2위는 IZIA의 ‘내추럴 퓨어 밸런스 토너’, 3위는 라네즈의 ‘크림 스킨 리파이너’ 순이다.

컨투어링 부문에서는 지난 9월은 물론, 2019년을 통틀어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쉐딩 제품으로 불리는 투 쿨 포 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이 그 명성을 유지하며 1위에 랭크됐다. 뷰티 전문 유튜버 ‘홀리(구독자 57만)’, ‘리안(구독자 52만)’, ‘민스코(23만)’ 등의 리뷰로 화제를 모았던 페리페라의 ‘잉크 V쉐딩’ 제품은 2위를 기록했다.

컨투어링과 블러셔로 활용 가능한 레어카인드의 ‘미니앨범 1집’은 전체 화장품 부문에서 11위에 랭크 되며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6월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확고한 리딩 제품이 존재하는 컨투어링 및 블러셔 카테고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레페리는 전했다.

분야를 통틀어 전체 화장품 부문에서는 컨투어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투 쿨 포 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 제품이 1위를 기록하며 유튜버들이 가장 사랑한 제품임을 입증했다. 2위는 삐아의 ‘라스트 블러쉬’ 3위는 클리오의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순이다. 클리오의 ‘프로 아이 팔레트’는 5위를 차지하기도 하여, 5위 중 클리오 제품이 2개가 랭크 되어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본 순위는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에서 국내에서 활동하는 모든 뷰티 유튜버들의 영상을 리서치 연구원들이 모두 직접 시청하여 추천 데이터를 기록하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취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레페리는 주기적으로 유튜브에서 인기있는 뷰티 브랜드와 제품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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