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의 계절, 트렌디한 오일 활용법
오일의 계절, 트렌디한 오일 활용법
  • 최영하
  • 승인 2019.11.14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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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별 오일 활용법 알고 쓰는 것이 중요해

극강의 건조한 시기, 오일의 계절이 다가왔다.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서늘해 지면서, 건조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찾게 되는 오일. 한 두 방울로도 피부에 깊숙이 스며들어, 충분한 수분과 영양, 윤기까지 챙겨주는 오일은 추워지는 계절에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고객들의 니즈가 다양해 지면서, 오일도 타입이나 활용 방법에 따라 여러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쏟아지는 오일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더 효과적인지 고민될 수 밖에 없고, 잘 활용해야 그만큼 효과도 있다.

먼저,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 건강한 보습 케어를 위해서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적절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조하다고 해서 무작정 수분 공급만 신경 쓴다면, 자칫 더욱 건조해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유분과 수분이 함께 밸런스를 이루는 미스트 타입의 오일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오일 미스트는 이층상 제형으로 유수분 보충과 수분 손실 방지에 효과적이다. 사용감이 산뜻해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뿌려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새틴플레저 오일 미스트’ 는 오일에 수분을 보충한 제품으로, 새틴결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헤어로 케어한다. 미세한 분사감이 뭉침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결을 정리해준다. 퍼퓸의 기능까지 있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새틴 플로럴 향이 향수를 뿌린 듯 오래도록 머무르는 것이 매력적이다. 아이오페의 ‘골든 글로우 오일 미스트’는 피부 윤기를 극대화하고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들뜬 각질을 잠재우고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오일 미스트이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장벽기능을 강화하여 집중 고보습을 선사한다. 아이오페 ‘골든 글로우 오일 미스트’는 피부 윤기를 극대화하고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들뜬 각질을 잠재우고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오일 미스트다. 미스트에 오일이 섞여있음에도 불구하고 걸림없는 분사력이 부드러운 편이고 피부에 흡수가 잘되는 황금 식물 에너지 오일 미스트다. 
 
또한 찬 바람에 건조해지는 피부와 모발에 수분만 보충하는 것으로는 부족함을 느낀다면 All-in-one 오일이 필요하다. 손 끝에 엉킨 머리카락이 자주 걸리고, 각질이 일어나 화장이 들뜨는 피부에는 깊은 영양을 쏟아 주어야 할 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온 몸이 건조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올인원 오일을 주목해보자. 부위별, 용도별로 따로 마련할 필요 없이 하나의 오일로 효과적인 보습 및 영양 케어가 가능하다.  

헉슬리의 ‘오일 라이트 앤 모어’는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의 페이스 오일이다. 선인장 시드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푸석한 헤어나 바디에도 즉각적으로 영양을 부여해준다.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 한 방울을 섞어 보다 촉촉한 윤기 화장을 완성할 수 있고, 팔 뒤꿈치나 손 등 건조한 부분에 덧바를 수 있다. 라벨영의 ‘쇼킹오일 시즌2’는 부스터 스킨-에센스-페이스 오일이 합쳐진 3 in 1 멀티 올인원 오일로, 광채나는 꿀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꿀추출물, 쉐어버터, 마푸라씨드버터가 함유돼 있어 수분감 및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악건성, 수분부족형 지성, 붉어진 피부 등 문제성 피부를 완화해 준다. 

100% 오일로만 활용하고 싶다면, 방법을 잘 알고 사용하면 좋다. 오일은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게 돕는 역할을 한다. 수분을 채운 피부나 헤어 맨 마지막 단계에 손바닥에 소량을 덜어 비빈 후 따듯하게 만들어 준다. 그 손바닥을 이용해 헤어를 쓸어주 듯 빗어내려 주고, 얼굴에 사용 시 부드럽게 뺨이나 이마 턱 등을 눌러준다. 집중적으로 손상된 부분에 케어를 해 주고 싶다면 밤 사이 취침 시간을 이용하면 좋다. 평소 외출시보다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이 팁. 나이트 케어로 사용하는 헤어 크림이나, 나이트 크림 등에 오일을 섞어 보다 집중적으로 영양을 흡수시틴다. 다음 날 한결 촉촉하고 탄력 있는 머릿결과 피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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