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서 석탑산업훈장 수상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서 석탑산업훈장 수상
  • 윤강희
  • 승인 2019.11.07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영희 중앙회장, 한국 미용의 우수성 세계에 알린 공로 인정 받아

지난 10월 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이 소상공인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해 육성공로자로 선정되어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1월 5일 ‘제4회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힘내라 소상공인, 가치삽시다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유공자 시상식, 기능경진대회, 우수제품 판매 및 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됐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은 미용인들의 세계올림픽인 OMC 헤어월드에서 우리나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올해까지 월드챔피언 4연패를 달성하고 세계에 한국미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NCS를 기반으로 하는 일·학습 병행제도 실시와 더불어 미용분야 도제학교 운영, 초록어린이재단과 협약을 통해 전국의 회원업소들이 참여해 후원하고 봉사활동 장려,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및 소상공인 최저임금 현안제기 등 소상공인 규제애로 건의 및 소상공인 대변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룬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이번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최영희 중앙회장은 “지난 반세기동안 미용인의 한 길을 걸어왔기에 이 훈장이 나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하며, 중앙회장으로서 국제미용올림픽 헤어월드를 지난 2016년 이 곳 킨텍스에서 개최했고, 올해 4연패 달성을 통해 한국미용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알렸다”며, “오늘 이 훈장은 제가 대표로 받지만 우리 미용가족 모두에게 주는 영광스러운 훈장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우수지원단체 등 3개 부분에서 총 147명의 개인과 단체가 유공자포상을 수상했다.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최영희 회장 외에 미용인 중에는 이복자 이사(제주도), 장선숙 이사(서울 서대문), 임순화 기술강사(서울 강남구), 이민휴 기술강사(부산 수영구), 김병인 부지부장(전남 순천시)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