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퓨어 밀크’ 라인
더샘, ‘퓨어 밀크’ 라인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10.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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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스위스산 우유 성분이 함유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맑고 깨끗한 우유빛 피부로 가꾸어줄 ‘퓨어 밀크’를 출시했다.

신제품’ 퓨어 밀크’는 청정 스위스산 우유 성분을 함유한 퓨어 밀크 콤플렉스가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며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 영양 성분을 전달하여 건강한 피부 바탕으로 가꾸어 주는 라인이다. 

‘퓨어 밀크’ 라인은 화이트 톤업 크림, 핑크 톤업 크림, 바디크림 SPF15 PA+, 바디로션, 핸드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었다.

톤업 크림은 화이트와 핑크 2가지 종류이다. ‘퓨어 밀크 화이트 톤업 크림’은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한 단계 밝혀주는 즉각적인 톤업 효과를 부여한다. ‘퓨어 밀크 핑크 톤업 크림’은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로 생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주며 촉촉한 수분을 전달해준다. 두 제품 모두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겉도는느낌 없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퓨어 밀크 바디 로션’은 거칠어진 바디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주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바디 로션이다. 가볍게 밀착되는 수분감 가득한 텍스처와 포근한 파우더 향이 편안한 바디 케어를 선사한다. 또한 ‘퓨어 밀크 바디 크림 SPF15 PA+’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포함한 피부 밀착 바디 크림이며, ‘퓨어 밀크 핸드 크림’은 푸석한 손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샘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 영양뿐만 아니라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 피부 생기를 되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신제품 ‘퓨어 밀크’ 라인은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꾸어주면서도 끈적임 없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켜줘 환절기에 매우 유용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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