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2B, 중국 청도와 한국 콰징 전자상거래 간담회서 차세대 한류 마스크 소개
Line2B, 중국 청도와 한국 콰징 전자상거래 간담회서 차세대 한류 마스크 소개
  • 김상은 기자
  • 승인 2019.10.18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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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파우치가 공짜? 명품백 패러디한 신개념 럭셔리팩 나왔다"

“이런 마스크팩 보셨어요?”

17일 오전 송도 센트럴호텔에서 개최된 ‘2019 중국 청도, 한국 콰징 전자상거래 간담회’에서 차세대 한류 마스크팩 브랜드가 깜짝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청도시 상무국 주최로 중국 청도와 한국 교류 비즈니스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중협력 전자상거래 협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청도시 상무국 왕대건 주임 및 중국 전자상거래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기업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역직구 전자상거래 발전 방향 및 중국 시장 진출의 어려움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내용들이 발표되고 논의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발표자로 나선 한류창구 김훈 대표가 역직구몰 한류창구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마스크팩 ‘스키니셜 럭셔리팩’을 함께 공개한 것이다.

김훈 대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론칭되는 브랜드 스키니셜(SKINITIAL)은 SKIN(피부)과 INITIAL(이니셜)의 합성어로 피부로 나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자는 마음이 담겨 있다.
 
첫 제품으로 출시된 긴급수분, 진정보습, 영양보습, 민감수분 등 마스크팩 4종은 엄마가 자신의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해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2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모든 성분을 EWG그린 등급으로 제조했으며 인공 향료 대신 천연 오일향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카톤 박스 대신 실생활에 유용한 화장품파우치 패키지를 사용했으며 무엇보다 화장품 파우치의 경우 유명 명품백을 패러디한 디자인과 포장지 하단에 남은 에센스를 손쉽게 뜯을 수 있는 이지컷으로 실용성과 함께 재미까지 더해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성분 역시 민감하고 소중한 피부를 위해 발매한 4종 모두 수분충전위한 히알루론산을 베이스로 어성초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 등 순한 성분들을 함유했으며 피부 저자극성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유래한 천연 누드셀 원단을 사용해 기존 비스코스 섬유 대비 뛰어난 물리적 안전성과 에센스 흡수시 뛰어난 투명성을 더했다.

이와 관련 한류창구 김훈 대표는 “스키니셜은 개발 단계부터 기존 마스크팩과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겠다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마스크팩 수요가 여전히 높지만, 차별화된 제품에 대한 니즈 역시 높아지고 있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제품으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오늘 행사에서는 청도시 홍보 동영상 상영, 청도시 정부 관계자의 인사말, 청도시 역직구 전자상거래 현황과 발전, 청도 서해안구 홍보 동영상 상영, 청도 관련 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청도시 상무국 및 청도시 콰찡 전자상거래종합시험구 서비스 기관 왕대곤 주임을 비롯해 청도시 서해안구 신구 싼광리 부국장, 청도시 콰찡 전자상거래종합시험구 서비스 기관 찐휘이 부장, 청도시 전자상거래협회 집행회장 및 청도시 케이와이즈 산동 국제물류회사 황춘링 동사장 등이 직접 나서 관련 내용을 설명해 의미를 더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한국과 청도간 수출입총액은 78.66억달러로 전년대비 9.8% 성장했으며 2019년1월부터 7월까지 한국과 청도간 수출입총액은 44.6억달러로 전년대비 3.4% 성장했다.

지난해 6월 10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상하이협력조직 제18회국가원수이사회에서 청도를 ‘중국-상하이협력조직지방경제무역협력시범구’로 선정하고 적극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참신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국제무역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청도시 상무국 및 청도시 콰찡 전자상거래종합시험구 서비스 기관 왕대곤 주임은 “현재 중국 소비자들은 한국의 화장품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화장품을 구입하고 있다”면서 “중국 정부는 최근 음지에서 거래되던 화장품 등의 한국 제품을 양지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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