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든 화장품 ‘파파레서피’가 ‘블레미쉬 필링 토너’를 출시하였다. 블레미쉬 필링 토너는 쌀발효 여과물이 함유되어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맑고 뽀얗게 가꿔준다. 옥수수 유래 추출물의 PHA 성분과 과일산 유래 추출물의 AHA 성분 등 천연 유래 필링 성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에 맞춘 약산성 타입으로 출시되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균형 있게 잡아준다.

블레미쉬 필링 토너는 미백 및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므로 피부가 민감한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매일 사용하여도 피부 자극이 적기 때문에 화장솜에 묻혀 피부 결을 따라 쓸어주면 데일리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탄탄하고 매끈한 민낯을 원하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블레미쉬 라인에서 미백과 각질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블레미쉬 필링 토너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가을철을 맞이하여 건조한 피부에 쌓이기 쉬운 각질층을 부드럽게 제거해, 맑고 뽀얀 피부 본연의 ‘톤체성’을 찾길 원하는 고객분들께 적극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블레미쉬 효소 파우더 클렌저’로 세안한 후 ‘블레미쉬 필링 토너’, ‘블레미쉬 앰플스킨’, ‘블레미쉬 크림’ 순서로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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