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율은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엘롯데에서 ‘백아율 클래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백아율과 롯데백화점이 공동으로 개발한 ‘백아율 클래식 솝’과 ‘백아율 클래식 토닉’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기획전이라고 한다.
롯데백화점 패션부문 화장품팀 김소정 바이어는 “화장품 바이어로서 상품군의 이해를 넘어 소비자들을 더 생각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한의원에서 만든 백아율 브랜드의 장점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재료로, 인위적이지 않게 다가가고자 스킨케어의 시작인 솝과 토닉을 함께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철 바이어는 “정통 한방 솔루션의 노하우가 녹아든 은은한 재료들의 향취와 편안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처방에 매료되어 애정을 가득 담아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백아율의 조석용 대표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질환을 치료하는 의사의 관점과 더불어 프리미엄 리테일에서 유능한 경험을 쌓은 바이어분들의 관점을 융합하여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었다.”며 “백아율이 훌륭한 브랜드를 넘어서 러브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3일부터 엘롯데 홈페이지에서 ‘백아율 클래식 크림 오리진’의 1+1 선 예약판매를 100세트 한정으로 진행하며 ‘백아율 클래식 솝’ 3개 구매 시 10% 할인 및 백아율 모시 세안타올 추가 증정한다. 또한 백아율 클래식 토닉과 백아율 클래식 크림 세트 상품을 10% 할인하며 백아율 브랜드 합산 5만원 이상 구매 시, 백아율 작약꽃 미스트 120ml 15,000원 상당의 정품 증정한다.
한편 백아율 화장품은 현재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 잠실 월드타워점, 롯데백화점 라코(LACO) 명동 영플라점 및 청주점, 판도라 드럭스토어 전점 및 약국 등의 오프라인 매장 및 국내 온오프라인 면세점에서 판매중이다.